문상필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
문상필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31일 "광주역 남북관통도로를 조속히 완공해 북구를 행정통합시대의 핵심 자치구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역 남북관통도로는 50여 년간 단절된 동·북구를 연결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이자 북구 최대 숙원사업이다"며 "도로는 왕복 6차로(폭 35m, 길이 250m) 규모로 추진되며, 완공 시 광주역 부지를 우회해야 했던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광주 전체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핵심 허브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또한 동·북구 간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북구를 창업·AI산업·문화가 결합된 집적단지로 육성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문 예비후보는 내다봤다.
문 예비후보는 "이 사업의 기본적인 예산 구조는 이미 마련돼 있지만, 민자 유치 안정성과 예산 지원 확대가 사업 성패를 좌우할 것이다"며 "광주역이 도심 공동화의 상징에서 도시재생의 중심으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남북관통도로 개설이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 예비후보는 ▲광천교 개선(침수대비) ▲오치 현대@주변도로 확장 ▲광주역 인구 하수관로 개선 등을 제시했다.
문 예비후보는 "광주역 남북관통도로는 단순한 교통시설이 아니라 골목경제 활성화와 AI 산업 전략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이며, 생활 SOC 사업도 침수예방, 지역경제와 도심기능 활성화에 절대적이다"며 "완공 시 북구는 AI 미래산업, 교통, 문화·복지가 융합된 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정세영 기자 jsy@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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