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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3선거]'경선 승리'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민주당 목포지역위 내...

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AI 활용이 중요한 'AI 선거'"라며 "선거 전략 수립부터 평판 관리까지 AI를 적극 활용해 효율적인 선거운동을 펼쳐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AI를 통해 선거법, 전략, 전망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6.3선거]'경선 승리'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민주당 목포지역위 내...

강 "AI 전략·원팀 승리" 조직 결집 본격화

8일 오후 2시 30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를 방문해 경선승리 소감을 말하는 강성휘 예비후보(가운데). 정승현 기자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최종 경선 승리 이후 지역 조직 결집에 나섰다.

강 후보는 8일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확정된 직후 더불어민주당 목포지역위원회를 방문해 당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본선 준비에 돌입했다.

지역위에는 이길웅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고문, 김창옥 전 지역위 사무국장, 양기호 김원이 국회의원 보좌관, 박문옥 전남도의원, 정재훈 목포시의원, 신선 사)대한청년기업인협회장 등 출마예정자 다수가 참석했다.

지역위를 방문한 내빈들과 대화를 나누는 강성휘 예비후보. 정승현기자

이날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이 함께 참석해 경선 이후 당내 결속을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AI 활용이 중요한 'AI 선거'"라며 "선거 전략 수립부터 평판 관리까지 AI를 적극 활용해 효율적인 선거운동을 펼쳐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AI를 통해 선거법, 전략, 전망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전략을 보완해왔다"며 "다만 AI에만 의존하지 않고 현장 경험과 결합하는 균형 잡힌 접근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6.3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루자고 더불어민주당 목포지역위 출마 후보들에게 원팀을 제안하는 강성휘 예비후보. 정승현 기자

특히 강 예비후보는 "결국 선거는 평판이 좌우한다"며 "시민과의 접촉과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고, 저만의 강점과 비전을 명확히 보여주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번 선거는 조직의 힘이 중요한 만큼 원팀 전략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목포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이번 선거를 목포 혁신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새로운 미래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길웅 고문은 "사필귀정이고 진인사대천명"이라며 "강성휘 후보를 중심으로 모두가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한 시·도의원 후보들 역시 "경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원팀으로 본선 승리를 이끌겠다"며 결속 의지를 나타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AI 기반 전략과 조직 결집 메시지를 동시에 제시하며 선거 프레임을 주도하려는 의도가 읽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편 강 예비후보는 향후 현장 중심 행보와 정책 발표를 병행하며 본격적인 본선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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