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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3 지선] 정원오·추미애·박찬대, 원팀 결성 "수도권 공동 대응"

정청래 대표는 이번 주 부산 북구갑 차출설이 나오는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을 직접 만나 출마를 정식으로 요청할 예정입니다. ▶ 인터뷰 : 이연희 /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 "아마 당대표께서 요청하시면...

[6·3 지선] 정원오·추미애·박찬대, 원팀 결성 "수도권 공동 대응"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가 이제 50일 남짓 남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오늘(12일) 한자리에 모여 원팀을 선언했습니다.

정원오, 추미애, 박찬대 후보는 수도권 공통 공약 마련과 함께 공동 선거운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정인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과 경기지사, 인천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된 정원오, 추미애, 박찬대 후보가 국회에서 '원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손을 맞잡은 세 후보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수도권 공통 공약을 마련하는 등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결의했습니다.

▶ 인터뷰 :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서울·경기·인천이 힘을 모아서 국가 경쟁력을 끌어가는 그런 측면에서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인터뷰 :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 "수도권이 일체화돼서 함께 문제를 풀 때 대한민국이 다시 비전을 가질 수 있고…."

▶ 인터뷰 : 박찬대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 "공동의 공약을 통해서 우리 수도권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광역단체장 16곳 중 11곳에 공천을 마무리한 민주당은 재보궐선거 공천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이번 주 부산 북구갑 차출설이 나오는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을 직접 만나 출마를 정식으로 요청할 예정입니다.

▶ 인터뷰 : 이연희 /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 "아마 당대표께서 요청하시면 그에 따라서 큰 결단이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스탠딩 : 전정인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조국혁신당과의 선거 연대 관련해서는 아직 정리된 게 없다고 밝힌 가운데 조국 대표는 모레 자신의 출마 지역구를 공개할 계획입니다."

MBN뉴스 전정인입니다.

영상취재 : 김현석 기자

영상편집 : 이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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