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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3 지선 우리 동네는]유연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영등포를 글로...

복지중심지 △AI 기반 영등포형 기본사회 구현이다. 우선 ‘글로벌 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재개발·재건축... 이와 함께 AI 기반의 ‘영등포형 기본사회’ 구현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주민 대상 AI 교육 확대와 디지털 역량...

[6·3 지선 우리 동네는]유연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영등포를 글로...

여의도 국제금융 중심지·4차 산업특구 조성 추진

GTX·KTX 교차 교통허브 구축·목동선 연장 추진

보육·복지 강화와 AI 기반 미래도시 전환 제시

유연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유연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22일 ‘6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30년간 서울시 주요 요직을 거친 행정 전문가인 유 예비후보는 이날 공약 발표를 통해 영등포를 서울 서남권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명품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도시는 사람이 살아가는 공간인 만큼 주거·일자리·교통·문화·복지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구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준비된 구청장’으로서 영등포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가 제시한 6대 공약은 △글로벌 명품도시 조성 △사통팔달 최첨단 교통도시 구축 △세계적 문화도시 도약 △아이·부모 행복 보육·교육도시 △평생 행복 복지중심지 △AI 기반 영등포형 기본사회 구현이다.

우선 ‘글로벌 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4차 산업특구를 조성해 지역 경제 도약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특히 핀테크 산업 육성과 글로벌 금융기관 유치를 통해 여의도를 국제금융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철도로 단절된 도시 구조를 개선하고 GTX와 KTX가 교차하는 수도권 핵심 교통허브 구축을 추진한다. 또한 목동선 경전철을 영등포까지 연장해 구민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문화 분야에서는 문래동에 ‘제2세종문화회관’을 계획대로 건립해 서남권 문화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유 예비후보가 서울시 문화본부장 재직 당시 직접 주도한 바 있다.

보육·교육 분야에서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통학로 안전망 정비, 공공 산후조리원 설립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어르신부터 청년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해 구민 삶의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 기반의 ‘영등포형 기본사회’ 구현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주민 대상 AI 교육 확대와 디지털 역량 교육센터 설립을 통해 행정 효율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유 예비후보는 “지금 영등포는 익숙함에 머물 것인지,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 결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정책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만큼 30년 행정 경험을 영등포 발전에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 예비후보는 서울대 법과대학과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1991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서울시 문화본부장·기후환경본부장·상수도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다.

유연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유연식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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