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구미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재건하고 경북의 경제 대전환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오 예비후보는 20일 오전 11시 구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경북 대전환의 문을 열겠다”는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그는 특히 경북 경제의 양대 축인 구미와 포항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강조했다.오 후보는 또 “포항~구미 ‘혁신 동맹’으로 제조 역량 극대화 약속, KTX 구미산단역 신설 등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할 터, AI·방산 결합한 ‘첨단 기술 심장부’ 조성, 이재명 정부와 협력해 국가산단 대개조 꼭 완수"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어 "청와대 경험과 20년의 정치적 소명을 바탕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시대를 준비하는 마지막 경북지사가 되서 구미의 전성기를 반드시 다시 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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