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명함을 돌리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김동근 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31일에도 전날에 이어 의정부 곳곳을 돌며 유권자의 표심을 다졌다.
이날 오전 김동근 시장 후보는 중랑천 일대를 걸으며 시민들과 일일히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어 김 시장 후보는 의정부시체육대전 롤러스포츠대회 현장을 방문,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응원했다. 대회 관람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시장 후보는 “스포츠를 통해 가족이 함께 웃고 건강한 공동체가 만들어지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며 “이런 시민들의 행복한 일상과 건강한 웃음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동근 시장 후보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의정부시지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외식업 활성화를 위한 여러 제안을 청취했다.
김 후보는 “외식업은 시민들의 일상이 머무는 공간이자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중요한 힘”이라며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도시, 장사하기 좋은 도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활기찬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저는 늘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현장시장실을 운영하며 시민과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역설했다.
이에 앞서 김 후보는 주말인 30일 고산동에서 열린 고산센트레빌 행사와 홈마트, 식당, 상가 등을 찾아 고산동 교통·교육·돌봄 등의 공약을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후에 금오동과 신곡1동 주민들과 상가를 방문, 골목상권 활성화와 금오·신곡1동 일자리·경제 등의 각 분야 정책을 공약하며 표심을 다졌다.
아울러 의정부초등학교 총동문회 야유회, 체육대회와 의정부시장기 복싱대회를 돌며 시민들과 만나 일상 생활속의 체육 실현을 약속했다.
김 시장 후보는 “아직 갈 길은 멉니다. 더 많이 만나고, 더 많이 듣고, 더 깊이 소통하겠다”며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편리한 교통, 문화·생태 인프라 확충 등으로 청년과 젊은 가족들이 살고 싶고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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