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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3 전남광주통합시장 라운지] 김영록 “전남 서부권 글로벌 산업 거...

오픈 AI와 구글, 아마존 등 전력 다소비 기업을 집중 유치하고, 범용 메모리 반도체 전용 FAB를 설립해 대규모 양산 체제를 구축할 것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무안국제공항에 반도체 전용 화물터미널을 만들고 배후에...

[6·3 전남광주통합시장 라운지] 김영록 “전남 서부권 글로벌 산업 거...

[6·3 전남광주통합시장 라운지] 김영록 “전남 서부권 글로벌 산업 거점 육성”

2026년 03월 19일(목) 20:55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9일 전남 서부권을 RE100(재생에너지 100%) 기반의‘글로벌 에너지·반도체·해양 허브’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서부권 발전 7대 공약을 통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유치하고 청년과 관광객이 모여드는 국내 최고의 미래 산업·경제·문화·관광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김 지사는 서부권을 산업용지 400만평과 배후도시 700만평 등 미래산업·정주 복합공간 조성이 가능한 지역으로, 천혜의 조건을 살려 대한민국 서남해안 거점이자, 미래 에너지와 반도체·해양 산업 핵심축으로 발돋움 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빅테크 기업과 반도체 산단 조성도 약속했다. 오픈 AI와 구글, 아마존 등 전력 다소비 기업을 집중 유치하고, 범용 메모리 반도체 전용 FAB를 설립해 대규모 양산 체제를 구축할 것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무안국제공항에 반도체 전용 화물터미널을 만들고 배후에 공항과 연계된 복합산업단지인 ‘에어로 시티’를 조성할 것을 약속했다. 또 목포대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 등과 공동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미래 인재 양성을 제안했다.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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