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망 확충부터 미래산업 육성까지… 영천, 남부권 핵심 성장 위한 종합 플랜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청도군 방문에 이어 영천시를 찾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맞춤형 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광폭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2026.4.10[사진=이철우 예비후보]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청도군 방문에 이어 영천시를 찾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맞춤형 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광폭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영천 당원협의회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성장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철도망 확충과 산업단지 조성, 군사규제 해제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영천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겠다”라며,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후보는 보수 진영 결속을 강조했다. “호국의 고장 영천은 국민의힘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낙동강 전선을 흔들림 없이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철우 예비후보는 영천시를 남부권 핵심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7대 공약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및 광역철도망 구축으로 대구와 완벽한 생활권 조성
2. 금호역 환승체계와 영천역 복합환승센터 구축을 통한 교통 허브 확대
3. 금호권 역세권 및 산업·주거 복합지구 개발로 혁신 성장축 조성
4. 제2탄약창 이전과 군사보호구역 해제를 추진, 친환경 산업 국가산단 조성
5. 자동차 부품 중심 산업을 전기차와 자율주행 산업으로 전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6. 바이오·메디컬·AI 융합 산업벨트 조성으로 산업 다변화 추진
7. 포도·마늘 등 특화 작목 기반 가공산업단지 조성 및 스마트팜 등 농업의 고부가가치화
이 후보는 “영천은 교통, 산업, 농업, 관광이 결합된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도시”라며 “도시철도 연장과 경마공원 개장이라는 기회를 활용, 남부권 핵심 성장거점으로 반드시 자리매김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현장 행보와 공약 발표는 지역민과 적극 소통하며 실질적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모습을 담아내, 영천 지역 사회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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