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현판 [사진 : 과기정통부]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관 주요 정책에 대한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다함께 스프린트(SPRInT)' 방안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다함께 스프린트는 ▲Start-up ▲Physical AI ▲ Region ▲ International ▲Talent의 머릿글자를 딴 정책 브랜드로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직접 이름지었다.
스타트업·피지컬AI·지역·국제협력· 인재양성 등 과기정통부 핵심 업무이면서도 다양한 부서에 분산됐던 5대 이슈에 대한 정보공유와 협업 체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향후 5개 이슈별 관련 부서들은 주요 일정과 계획을 상시 공유하고, 상호 소통과 유기적 협력을 통한 대국민 정책 효과 증진과 편의 확산 방안을 강구한다. 필요한 경우에는 대외 행사나 정책 홍보 등도 함께 추진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인공지능정책협력관 협조하에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배경훈 부총리는 "다함께 스프린트(SPRInT)’를 통해 부내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실·국 간 상호 이해도를 더욱 높이겠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집무실 내에 설치된 전자보드로 상시 점검하면서, 협업 중심의 효율적인 일하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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