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사진=업스테이지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업스테이지(대표 김성훈)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최초로 유니콘 반열에 오르며 정부로부터 파격적인 자금 수혈을 이끌어냈다. 국가대표 AI로서 입지는 굳혔으나, 4년 연속 이어진 적자와 포털 운영 비용 부담을 딛고 ‘5조 밸류’를 입증해야 하는 숙제도 안게 됐다.
5600억 실탄 확보…국가 예산 심의까지 파고든 ‘솔라’
15일 투자은행(IB) 및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업스테이지는 최근 국민성장펀드를 주축으로 한 56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확정 지었다. 산업은행 등 정책금융 1300억 원에 민간 자금 4300억 원이 매칭된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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