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한다감이 결혼 6년 만에 시험관 시술로 품에 안은 아들과 함께한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한다감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주 방송 이후 너무 많은 분들이 축하와 안부 연락을 주셨다”며 “회복 기간이라 비몽사몽 인사드렸는데 축하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 찰떡이, 이제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름도 공개되었으니 주원이라 불러야겠죠?”라며 아이의 이름을 공개했고, “늦은 나이에 우리 주원이를 만났지만 예쁘고 건강하게 키워 보겠다. 앞으로 주원이의 예쁜 성장일기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여러분께 슈퍼맘으로 다가갈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예비맘들 힘내시라”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후조리원에서 갓 태어난 아들 주원 군을 품에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한다감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민낯과 편안한 차림 속에서도 엄마가 된 기쁨과 벅찬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져 눈길을 꾼다.
앞서 한다감은 지난 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출산 당일의 감동적인 순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20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한다감은 결혼 6년 만인 지난달 22일 오후 7시40분, 47세의 나이에 2.64㎏의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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