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송혜교가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송혜교는 6일 자신의 SNS에 선글라스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흰색 반팔 티셔츠에 연청바지, 그리고 스니커즈를 매치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꾸안꾸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라스와 볼드한 팔찌, 목걸이 등을 포인트로 더해 패셔너블한 감각을 뽐냈다.
특히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투명한 피부와 맑은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밀거나 시크하게 턱을 괴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매력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송혜교는 올해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해당 작품은 야만과 폭력이 교차하던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향해 치열하게 질주하는 이들의 뜨거운 욕망과 삶을 그려낸 드라마다.
송혜교는 이번 작품에서 수많은 역경과 고난을 딛고 단단한 내면을 구축해 나가는 주인공 ‘민자’ 역을 맡았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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