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 원의 기획취재 제작비가 지원되는 '2026 지역신문 기획취재 제작 지원 공모' 사업의 하반기 선정작이 발표됐다.
14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에 따르면 지난 9일 개최된 상반기 공모 심사위원회 회의에서 △경북일보(가나다순) 권용현 기자 외 4명의 '사투리도 못 알아듣던 AI, 대구를 구할 수 있을까' △매일신문 윤수진 기자 외 1명의 '그 많던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소멸 위기 1위 군위 추적기' △중부일보 최용진 기자 외 2명의 '[누가 지방의 허리를 휘게 하나] 재정 떠넘기기…매칭의 사슬을 끊어라' 기획 △충청일보 박장미 기자 외 1명의 'AI 시대, 충북 공연예술인의 생존 전략' 등 4건을 선정했다.
선정작은 각각 400만 원의 기획취재 제작 지원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지역신문 기획취재 제작 지원 공모 사업은 지역 언론의 취재 활동을 지원하고 양질의 뉴스 콘텐츠 제작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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