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예탁결제원)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12월 결산 상장법인 가운데 3월 넷째 주(3월 23일∼3월 29일)에 정기 주주총회가 집중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2727개사 중 1573개사가 오는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세아제강지주 등 537개사가 정기주총을 연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중앙에너비스 등 996개사, 코넥스시장에서는 제노텍 등 40개사가 주총 개최를 예정하고 있다.
주총은 특정일에 집중되는 모습이다. 특히 3월 26일에는 유가증권시장 297개사, 코스닥시장 424개사, 코넥스시장 19개사 등 총 740개사가 정기주총을 열어 가장 많은 기업이 한날한시에 주총을 개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는 오는 25일, 현대차는 26일에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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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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