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가 5일 문화관 1층 우당아트홀에서 '제34회 개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지용 경복대 총장을 비롯해 대학 교직원들이 참석해 개교 34주년을 축하하고 대학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전지용 경복대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경복대학교가 수도권 고등 직업 교육을 수행하는 명문 사학으로서 취업률 1위, RISE 사업 및 혁신지원사업, 일반재정지원제한대학 등 AID 사업 선정, 브랜드 평판 1위 등의 성과를 거둔 것은 모두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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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공지능(AI) 시대 '교육 수혜자인 학생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토론과 세미나 중심의 복합 심화 교육 및 석사 과정 개설, 국제적 기준의 역량 기반 교육 업그레이드와 해외 현장 실습·인턴십을 통한 글로벌 인재 육성,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 및 캡스톤 형태의 프로젝트 교육 진행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그동안 데이터 기반 업무 행정 시스템 개선을 진행해 온 것에 이어, 올해 안에 AI 기반 시스템 완료를 진행하여 교직원들이 피부로 개선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복대는 이날 기념식에서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및 학과에 대한 표창장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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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최고 영예인 '우당대상'은 사무처 재무회계팀 류정훈 부장이 수상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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