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 충북도 농식품산업박람회에서 참가 업체들이 바이어들과 상담을 하고 있다.
'2회 충북도 농식품산업박람회'가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청주오스코 전시 1·2홀에서 개최된다.
충북 농식품산업박람회는 도내 우수 농식품의 경쟁력을 알리고 농식품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도내 농식품 기업의 제품 전시·판매와 국내외 바이어 상담, 다양한 체험·이벤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는 가공식품과 전통식품, 전통주, 스타트업 등 143개 농식품 기업이 참여해 충북의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인다.
도내 기업이 생산한 우수 농식품을 직접 살펴보고 맛보며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도는 국내 바이어 40개사와 해외 바이어 30개사 등 총 70개사의 참여를 바탕으로 기업과 바이어 간 1대1 상담을 진행해 신규 거래처 발굴과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과 이벤트도 풍성하다.
대한민국식품명인과 함께하는 도라지 조청 및 꽃산병 만들기를 비롯해 어린이 농식품 만들기, 압화 키링, 종이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기업 브랜드데이와 경품추첨 이벤트도 진행되며 골드바와 한우세트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용미숙 도 농정국장은 "충북의 우수 농식품을 도민과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도내 농식품 기업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라고 말했다.
박람회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관람료와 주차는 모두 무료다.
/배명식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