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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7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 공모

지금까지 4회에 걸쳐 열렸던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전통 수묵화가 재료나 형식에 따라 무한 변신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특히 수묵의 현대화를 대변하는 작품들은 동아시아 수묵문화를 보편적인 문화로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7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 공모

‘2027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 공모

전남문화재단 31일부터 8월 13일까지

2026년 07월 18일(토) 17:10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 목포 실내체육관 전시장. <광주일보 자료>

지금까지 4회에 걸쳐 열렸던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전통 수묵화가 재료나 형식에 따라 무한 변신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특히 수묵의 현대화를 대변하는 작품들은 동아시아 수묵문화를 보편적인 문화로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문화재단(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2027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총감독을 공모한다.

2027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내년 9월부터 10월까지 목포시와 진도군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서 펼쳐지며 총감독은 수묵비엔날레 기획·전시 총괄, 국내·외 미술단체와 수묵작가의 비엔날레 참여·작품섭외 등을 맡게 된다.

응모자격은 국제수묵비엔날레의 가치와 정체성에 대한 이해가 깊고 미래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국내외 폭넓은 네트워크를 토대로 예술행사를 총괄해 온 경력이 있으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전문가여야 한다.

희망자는 오는 31일부터 8월 13일까지 E-mail 또는 우편으로 신청해야 한다.

김은영 재단 대표는 “2027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5회째를 맞는 세계적인 수묵비엔날레로, 한국 수묵 예술 위상을 세계 속에 확고히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전문성과 전시·기획 역량을 겸비하고 국제적 감각을 갖춘 전문가들의 관심과 응모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라남도문화재단,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박성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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