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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7 수시모집]중앙대학교, ‘성장형 인재’ 선발 등 전형 세분화로 수험생 선택권 확대

중앙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전형 세분화와 지원 선택지 확대, 그리고 신입생 장학 혜택을 대폭 늘리는 한편 미래 산업을 선도할 첨단전략 분야 학문단위의 정원도 확대했다.

중앙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전형 세분화와 지원 선택지 확대, 그리고 신입생 장학 혜택을 대폭 늘리는 한편 미래 산업을 선도할 첨단전략 분야 학문단위의 정원도 확대했다.

중앙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57.5%인 2862명(정원 내 2517명·정원 외 345명)을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전형 세분화를 통한 수험생의 선택권 확대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478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며 기존 탐구형인재(512명)와 융합형인재(378명)에 더해 성장형인재(108명)를 신설했다. 성장형인재는 1단계 서류 100%로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면접 30%를 반영하며 학생부종합전형 가운데 유일하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서울캠퍼스 인문·자연계열 및 간호학과는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 약학부와 의학부는 4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탐구형·융합형·성장형인재 간 복수지원도 가능하다.

논술전형은 489명을 모집하며 일반형과 창의형으로 나뉜다. 논술(일반형)은 403명으로 수능 이후인 11월 28~29일 실시하고 신설된 논술(창의형)은 86명을 선발한다.

창의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수능 이전인 10월 11일 논술고사를 실시하며 2027년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다. 일반형과 창의형의 중복지원도 허용된다.

첨단전략 분야 모집 확대도 눈에 띈다. 지능형반도체공학과는 전년보다 10명 늘어난 30명, AI학과는 56명, 소프트웨어학부는 160명을 선발한다.

산업보안학과 역시 최근 2년간 수시 모집인원을 35명 확대해 69명을 모집한다.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은 학생부 100%(교과 90%·출결 10%)로 508명을 선발하며 인문·사회·경영경제·자연과학·공과대학 및 다빈치캠퍼스 생명공학대학에서 239명을 전공개방모집으로 선발한다.

실기·실적위주전형은 387명이다.

장학 혜택도 강화한다. 중앙우수인재 장학을 통해 주요 수시전형 및 정시 일반전형 모집단위별 최초합격자 상위 10% 이내 학생에게 4년 등록금 전액과 연간 200만 원의 학업지원비를 제공한다.

김정웅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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