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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7 수능 전 마지막 평가원 모의평가

충북도교육청은 2일 도내 71개 학교 시험장과 8개 학원 시험장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실시했다.

2027 수능 전 마지막 평가원 모의평가

▲ 2027 수능 전 마지막 평가원 모의평가가 2일 충북도내 79개 시험장에서 1만 2333명이 응시한 가운데 실시됐다. 청주 흥덕고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충북도교육청

충북도교육청은 2일 도내 71개 학교 시험장과 8개 학원 시험장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모의평가에 지원한 충북 도내 수험생은 총 1만2333명으로, 재학생 1만698명과 졸업생 등 수험생 1635명이다.

지난해 9월 모의평가와 비교해 지원자는 622명 감소했으며, 재학생은 682명 줄어든 반면 졸업생 등 수험생은 60명 증가했다.

시험 대상은 고교 3학년 재학생과 졸업생, 고졸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와 2026년도 2회 검정고시 접수자 등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자격이 있는 희망자이며, 문항 출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담당했다.

시험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등 6개 영역으로 실시됐다.

이번 모의평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평가원이 실시하는 마지막 공식 모의평가로,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업 성취도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수시 모집 지원 및 수능 본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적 통지표는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응시원서를 접수한 곳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영역·과목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이 제공된다. 다만 절대평가가 적용되는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등급만 기재된다.

또한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고교 1~2학년은 이날 전국연합학력평가도 함께 실시됐다. 충북에서는 1학년 62교 1만 1,771명, 2학년 62교 1만 798명이 응시했다.

김병학 기자 kbh779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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