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전북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 출범식. 전북 사랑의열매 제공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명규)와 전북자원봉사센터(이사장 고영호)가16일 ‘2026년 전북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에 집중되던 나눔을 연중으로 확대하고, 폭염의 어려움을 겪는 도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 사랑의열매는 출범식을 시작으로 도내 14개 시군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나기 꾸러미 400개를 제작해 각 자원봉사센터와 3개 수행기관을 통해 수혜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여름나기 꾸러미는 폭염에 대비할 수 있는 영양제, 여름 이불, 비타민 등으로 구성됐다.
또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전북본부와 위드히어로 전북영웅시대는 캠페인 1호 기부금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하기도 했다.
한명규 회장은 “캠페인을 통해 계절과 시기에 관계없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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