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초기 귀어귀촌인 대상 귀어 정착 우수 사례 교육
‘2026년 경남 귀어귀촌 정착교육’ 안내 이미지. 어촌어항공단 제공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가 오는 25일 실시하는 ‘2026년 경남 귀어귀촌 정착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귀어를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이들에게 선배 귀어인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꼭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는 자리다.
어촌어항공단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센터장 현도성, 이하 경남센터)는 오는 25일 경남 지역 초기 귀어귀촌인과 예비 귀어귀촌인을 대상으로 ‘2026년 경남 귀어귀촌 정착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어촌어항공단 남동해지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누리소통망(SNS) 등 온라인 활용을 통한 우수 정착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생들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센터 사업 및 귀어귀촌 정책 등 소개 △어선어업을 기반으로한 우수 정착 사례 △누리소통망 활용 수산물 판매 우수 사례 △수산물 가공·유통업 운영 우수 사례 등 귀어귀촌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우수 귀어 정착 사례 교육에는 △2024년 우수 귀어귀촌인 대상 수상자 통영 달아마을 김창수 선장(어선어업) △2025년 우수 귀어귀촌인 최우수상 수상자 신호진 해녀(나잠어업) △숨비해물 양승현 대표(수산물 가공·유통업)가 직접 강사로 나서 귀어 과정의 현실적인 조언과 성공 비결을 전수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 기간은 3일부터 14일 오후 1시까지이며, 선착순으로 20명 내외를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네이버 폼(https://naver.me/F8laPO4L)’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교육 일정과 내용은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도성 경남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초기 귀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과 새로운 소득 창출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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