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충청 케이팜'이 오는 6월, 충청북도 청주 소재 청주 OSCO(오스코)에서 한층 더 커진 규모와 강화된 콘텐츠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6월 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3일간 진행되며, 스마트팜, 농기계·자재, 스마트축산, 6차산업, 귀농귀촌 등 5개 핵심 분야를 한데 모은 중부권 종합 농업 박람회다. 특히 이번 전시는 농촌진흥청이 주최하는 '2026 농업기술박람회'와 동시 개최된다.
사진 제공-주최측
두 행사의 동시 개최는 단순한 규모 확장을 넘어, 정책 현장과 산업 현장이 한 지붕 아래 만나는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의 기술 연구·보급 역량과 케이팜의 B2B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결합됨으로써, 참가기업들은 바이어 발굴부터 공공기관과의 협력 기회까지 한 자리에서 모색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도 '농기계 시연회'는 핵심 콘텐츠로 운영된다.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참가기업이 최신 농기계와 애그테크(AgTech) 기술력을 바이어와 농업 종사자들 앞에서 직접 실증하는 역동적인 무대가 마련된다. 현장에서 성능을 눈으로 확인한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계약 및 판로 개척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비즈니스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관사인 메쎄이상은 수출바우처 지정기관으로서 참가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도 적극 지원하여 B2B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케이팜은 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부여하는 '인증전시회' 인증을 획득하여, 참가기업과 참관객 정보를 객관적으로 조사·공개함으로써 신뢰성 높은 비즈니스 환경을 보장한다.
'2026 충청 케이팜'은 올해 하반기 '2026 케이팜 수원'(10월 29~31일, 수원메쎄)과 함께 전국 2개 도시에서 열리는 종합 농업 박람회로,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주최, 메쎄이상 주관으로 진행된다.
비지니스코리아 김황민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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