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륜교회에서 사흘간
보육원 출신 대표와 배우
포브스 리더 창업가 등 강사로
“청년들 삶에 회복 일어나길”
2025 청년다니엘기도회 현장. 기도회 제공
‘2026 청년다니엘기도회’가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주경훈 목사)에서 개막한다.
올해 기도회에선 각기 다른 영역에서 신앙과 삶을 일치시켜 온 세 명의 강사가 차례대로 연단에 선다. 첫째 날에는 보육원 출신으로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돕는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의 김성민 대표, 둘째 날에는 꾸준한 쪽방촌 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배우 남보라가 강사로 나선다. 마지막 날에는 18세에 창업해 포브스 아시아 리더로 선정된 인공지능(AI) 성경 플랫폼 초원의 김민준 대표가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올해 기도회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전국 3605개 교회가 온·오프라인으로 동참한다. 주최 측은 “기도회를 통해 이 땅 모든 청년의 삶에 회복과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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