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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방선거] [전남광주특별시장] 최형식 "김영록 8년 도정 실패"…민...

민선 담양군수 4선을 지낸 최 전 군수는 민형배 후보에 대해 “초디지털·인공지능 시대와 산업 전환, 기후위기 속에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준비된 리더”라며 “지방분권과 민생 중심 가치를 가장 현실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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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김영록 8년 도정 실패"…민형배 지지 선언

"지방분권·민생 가치 실현 적임자"

최형식 전 군수가 10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록 후보를 비판하며 민형배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제공=민형배 예비후보 측)

[딜사이트경제TV 최동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을 앞두고 신정훈 전 후보 캠프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았던 최형식 전 담양군수가 김영록 후보의 도정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민형배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최형식 전 군수는 10일 민형배 후보 경선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깊은 고뇌 끝에 민형배 후보 지지를 결정했다”며 “김영록 후보의 지난 8년 도정은 무능과 무책임으로 점철된 실패”라고 주장했다.

민선 담양군수 4선을 지낸 최 전 군수는 민형배 후보에 대해 “초디지털·인공지능 시대와 산업 전환, 기후위기 속에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준비된 리더”라며 “지방분권과 민생 중심 가치를 가장 현실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어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정치 활동과 수평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통합형 리더십을 갖췄다”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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