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전국
광주·전남
2026 지방선거
전남광주특별시장
이종욱·전주연 "용인 삼성반도체 산단, 전남광주로 이전해야"
진보당 후보들 범시민추진위 제안…"RE100·국가균형발전 위해 분산 필요"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와 전주연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가 20일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용인 삼성반도체 국가산단의 전남광주 이전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최동환 기자)
[딜사이트경제TV 최동환 기자] 진보당 이종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와 전주연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가 정부의 용인 삼성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 중단과 전남광주 이전을 촉구하며 범시민 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이종욱·전주연 후보는 20일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 삼성반도체 국가산단은 물과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전남광주로 이전해야 한다”며 “‘용인 삼성반도체 국가산단 전남광주특별시 이전 범시민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며 “삼성 반도체 공장이 아직 토지보상 단계인 만큼 본격 착공 전에 이전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최근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요건을 수도권 외 지역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법 개정 이후 대응은 사후약방문에 불과하다”며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수도권 집중 구조를 되돌릴 수 없다”고 강조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