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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광주 시민의 삶, 끝까지 책임지겠다"
일자리 10만개·청년재단·어린이병원 등 5대 약속 발표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사진=최동환 기자)
[딜사이트경제TV 최동환 기자]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광주시민의 삶 전반을 책임지겠다는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단순한 상징성을 넘어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9일 정책 발표를 통해 ‘광주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5대 약속’을 공개하며 “광주의 미래는 구호가 아닌 실행력에 달려 있다. 도시 구조를 바꾸고 시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좋은 일자리 10만 개 창출’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구조를 재편하고 기업 유치와 민간 투자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대학·기업·지자체가 연계된 인재양성 시스템과 교육-취업-정착을 잇는 지원체계 구축도 병행한다.
청년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광주 청년재단’ 설립도 추진한다. 일자리뿐 아니라 주거, 창업, 문화, 교육 등 청년 삶 전반을 통합 지원하고, 결혼·출산·정착까지 이어지는 종합 정책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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