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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6 인제 가을꽃축제 첫날 방문객 '1만6700명'

2026 인제 가을꽃축제 개막 첫날의 방문객이 1만7000명에 육박했다.

2026 인제 가을꽃축제 첫날 방문객 '1만6700명'

▲ 2026 인제 가을꽃축제가 24일 북면 용대관광지 일대에서 개막해 오는 10월 11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개막 첫날 방문객이 1만6696명을 기록했다. 축제장 주차장이 만차를 이루고 있다.

▲ 2026 인제 가을꽃축제가 24일 북면 용대관광지 일대에서 개막해 오는 10월 11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개막 첫날 방문객이 1만6696명을 기록했다. 축제장이 인파를 이루고 있다. 인제군 제공

▲ 2026 인제 가을꽃축제가 24일 북면 용대관광지 일대에서 개막해 오는 10월 11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개막 첫날 방문객이 1만6696명을 기록했다. 축제장 소나무숲의 힐링하길 일원이 가족단위 방문객으로 붐비고 있다. 이동명 기자

▲ 2026 인제 가을꽃축제가 24일 북면 용대관광지 일대에서 개막해 오는 10월 11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개막 첫날 방문객이 1만6696명을 기록했다. 축제장이 방문객으로 붐비고 있다. 인제군 제공

▲ 2026 인제 가을꽃축제가 24일 북면 용대관광지 일대에서 개막해 오는 10월 11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개막 첫날 방문객이 1만6696명을 기록했다. 축제장이 방문객으로 붐비고 있다. 인제군 제공

2026 인제 가을꽃축제 개막 첫날의 방문객이 1만7000명에 육박했다.

인제 가을꽃축제는 24일 북면 용대관광지 일대에서 개막해 오는 10월 11일까지 열린다.

24일 가을꽃축제장은 방문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인제군문화재단은 첫날 방문객이 1만6696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5년의 1만6000명 대비 700명 정도 증가한 기록이다. 2024년의 1만4000명보다는 2700명 늘었다.

재단은 첫날 특징으로 젊은층 방문객이 늘었고, 관광버스 등 단체 관람객이 줄었다는 점을 들었다. 주차장은 오전부터 만차를 이뤘다.

축제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인제 가을꽃축제장은 ‘행복하길’, ‘사랑하길’, ‘소통하길’, ‘힐링하길’ 등 테마별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행복하길’에는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 기념 ‘박인환 낭만정원’이 조성됐다. 국화와 구절초 등 가을꽃에 박인환 시인의 작품과 문학세계를 모티브로 한 경관조형물이 더해졌다. 꽃과 문학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테마 있는’ 꽃축제가 젊은층 유입을 이끌고 있다.

특히 소나무숲 일원의 ‘힐링하길’에는 강원도민일보가 주최·주관해 조성한 작가정원을 비롯해, 숲카페, 트리하우스, 트리클라이밍, 공동체정원, 유아숲 체험장 등이 마련됐다. 축제 기간에 버스킹과 특별공연, 가위바위보 대회, 스탬프투어, SNS 후기 이벤트, 전국사생대회 등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농특산물 판매장과 국화판매장, 푸드트럭 등도 운영된다. 먹거리 코너는 다회용기 사용을 도입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오색으로 물든 풍성한 가을꽃을 즐기고, 박인환 낭만정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만끽하며 인제의 아름다운 가을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종료일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장을 운영하는 등 만족스러운 축제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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