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2~24일 청주오스코(OSCO)에서 열리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홍보 포스터.
대한민국 K-뷰티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가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끝마쳤다 .
충북도에 따르면 오는 22~24일 청주오스코(OSCO)에서 'K-뷰티 오송, 세계와 함께 성장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가 열린다.
역대 최대 규모인 254개 기업이 참가를 확정 짓고 관람객과 바이어를 맞이한다.
올해는 기업 성장을 돕는 'B2B(기업 대 기업) 중심 수출 플랫폼'에 집중한다.
KOTRA(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전문 기관과 협력해 엄선한 국내외 200명의 바이어가 참여한다.
재일본한국화장품협회를 통해 이토요카도, 마루이그룹 등 일본 대형 유통망을 보유한 글로벌 빅바이어들도 대거 참가해 1200건 이상의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 참가 기업이 2025년 6개사에서 올해 26개사로 4배 이상 급증해 2027년 국제인증전시회 공인 도전을 위한 발판도 마련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초기기업 성장프로그램'에서는 전국 모집 공고를 통해 확정된 유망 스타트업 10개사가 투자자 대상 IR 피칭과 심층 멘토링으로 자금 확보와 판로 개척에 나선다.
뷰티 전문가와 일반 관람객 모두를 위한 깊이 있는 전문 세미나도 이어진다.
관람객을 위한 즐길 거리와 혜택도 풍성하다.
34개 공식후원사가 협찬한 풍성한 경품 이벤트와 함께 AI 피부진단·캐리커처, DIY 향수 만들기, 인생네컷, 개그우먼 김영희의 말자쇼 무대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아울러 관람객들은 참가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합리적인 특가로 구매할 수도 있다.
무료입장인 이번 엑스포는 2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osongbeautyexpo.kr)에서 사전등록 시 행사 전일 문자로 입장 QR코드를 전송받아 당일 현장 등록 없이 보다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
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올해 엑스포는 기업에는 세계 도약의 기회가, 관람객에겐 풍성한 뷰티 체험과 혜택을 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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