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평화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인권운동가 나비 필라이 전 유엔 인권최고대표에게 돌아갔습니다. 국제평화 증진과 국제법 수호를 위해 기울인 노력이 인정받았는데, 우리에게는 2015년 일본 정부를 거론하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를 강도 높게 규탄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노르웨이 재무장관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자신의 수상을 요구하는 등 수상 의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기도 했지만 결국 불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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