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국제아트페어㈜는 27일 동강병원 회의실에서 박원희 동강의료재단 이사장을 '2026 국제아트페어' 조직 위원장으로 공식 위촉했다. 동강병원 제공
울산국제아트페어㈜는 27일 동강병원 회의실에서 울산국제아트페어 조직 위원장 위촉식 및 협약식을 열고 박원희 동강의료재단 이사장을 '2026 국제아트페어' 조직 위원장으로 공식 위촉했다.
박원희 이사장은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되면서 울산국제아트페어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예술 후원 활동에 적극 참여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이지훈 ㈜더플랜비 대표이사와 김소정 울산국제아트페어㈜ 대표이사가 참석해 위촉패를 전달하고 향후 행사 운영 방향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같은 날 동강병원도 후원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원희 울산국제아트페어 조직 위원장은 "울산국제아트페어가 지역을 넘어 국내외 미술시장과 문화예술 교류를 선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울산 시민과 예술인,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품격 있는 문화예술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UiAF 2026은 'Collect Art, Collect Value'를 슬로건으로 다음달 18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리며, 9개국 75개 갤러리, 16개 특별전, 4,000여점의 작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엄시윤기자 usw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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