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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억5000만건 데이터 탑재 "카이즈유, 카차트 AI 출시

카이즈유가 자동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분석 플랫폼을 내놨다. 카이즈유가 1억5000만건 이상의 자동차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는 플랫폼 카차트 AI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카차트 AI는 자동차 업계...

"1억5000만건 데이터 탑재 "카이즈유, 카차트 AI 출시

카이즈유가 자동차 빅데이터 AI 분석 플랫폼 카차트 AI(CarCharts AI)를 공식 출시했다. 사진=카이즈유

카이즈유가 자동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분석 플랫폼을 내놨다.

카이즈유가 1억5000만건 이상의 자동차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는 플랫폼 카차트 AI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카차트 AI는 자동차 업계 실무자와 전문가를 위한 비즈니스 특화 솔루션으로 자연어 기반 질의를 통해 시장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가 간단한 문장으로 질문하면 AI가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판매 추이와 시장 전망 등 통계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보고서 초안 역시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어 전략 기획과 마케팅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글로벌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와 협업해 개발됐으며 RAG(검색증강생성) 기술을 적용해 분석 정확도를 높였다. 카이즈유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활용해 정보 왜곡 없이 공신력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점도 강점이다.

카이즈유는 2012년 이후 누적된 약 1억5387만건의 자동차 등록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B2B·B2C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카차트 AI는 클라우드 기반 SaaS 형태로 제공돼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 웹에서 활용할 수 있다.

카이즈유 관계자는 “방대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실무 부담을 줄이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자동차 산업 전반의 데이터 활용 표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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