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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9~39세 미취업 청년 성장 지원'... 성동구, '청년내일브릿지' 시작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전용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 이메일, 카카오톡 채널 등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앞으로도 청년 수요를 반영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

'19~39세 미취업 청년 성장 지원'... 성동구, '청년내일브릿지' 시작

지난 3월 18일 진행된 청년내일브릿지 프로그램 모습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 성동구가 3월부터 19~39세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및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청년내일브릿지'를 운영한다.

‘청년내일브릿지’ 프로그램은 구가 고용노동부의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사)한국능률협회와 협력해 추진되는 것으로 이들 청년들의 일상 회복 및 성장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년내일브릿지’는 성동안심상가 7층에 마련된 청년 프로그램 거점 공간에서 진행되며,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심리적 회복, 일상 재정비, 진로 탐색, 취업 준비, 커뮤니티 활동, 자기계발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1일에서 3일 과정으로 구성되며, 성동구 특화 현직자 특강, 자격증 과정, 부모 교육 등 다양한 선택지를 마련했다. 특히 이달에는 ‘힐링 타로 프로그램’ 등 청년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일상 회복 지원 과정이 운영된다.

진로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직무 이해 특강, 취업 준비 교육,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컨설팅 등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 구체화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래내일 일경험’,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등과 연계해 청년들에게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며,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한 소모임, 네트워킹, 참여형 활동 등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간 교류와 지역 내 관계망 형성을 돕는다.

이밖에도 문화 및 자기계발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년들의 자기 이해와 생활역량을 높이고, 사회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내일브릿지’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정책 접근성과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12월까지 운영 성과와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과 운영방식도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전용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 이메일, 카카오톡 채널 등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앞으로도 청년 수요를 반영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년 체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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