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타임즈 부산경남취재본부=윤요섭 기자]부산시는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신규 기업 4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이들 기업이 '퀀텀 점프'를 통해 비약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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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성장 단계별로 △프리앵커 부문의 제엠제코 △앵커 부문의 비엠티와 한라IMS △탑티어 앵커 부문의 대양전기공업 등 총 4개사입니다.
선정 기업에는 향후 3년간 인증 자격이 부여되며, 기업 주도의 맞춤형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3억 원에서 최대 5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원 분야는 △기업 심층 분석 및 컨설팅 △연구개발 기술개발 △특허·시험·인증 △해외 판로 개척 등으로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아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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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부산형 앵커기업' 선정 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5단계 입체 검증 시스템'을 도입했다.아울러 제조 현장 실사를 통해 경영진의 디지털 DX 및 인공지능 AX 추진 의지와 투자 계획을 확인하고, 지역사회 파급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선정 절차를 마련했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형 앵커기업' 선정 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더욱 강화하고자 '5단계 입체 검증 시스템'을 도입했다. 아울러 제조 현장 실사를 통해 경영진의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AX) 추진 의지와 투자 계획을 면밀히 확인했으며, 지역사회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선정 절차를 마련하는 데 만전을 기했다.
급성약물중독 ‘투 트랙 순차진료’, 시행 3개월 만에 의료 현장 안착
부산대학교병원 응급실.사진=부산시
부산시는 올해 처음 도입한 부산형 급성약물중독응급환자 이송체계인 '급성약물중독 투 트랙 순차진료체계'가 시행 3개월 만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시와 부산응급의료지원단이 총괄하며, 부산소방재난본부와 응급의료기관 11곳이 함께 참여한다.
시는 지난 1월12일부터 3월31일까지 79일간 운영한 결과, 총 325명의 급성약물중독 환자가 해당 체계를 통해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돼 병원 수용 거부나 이송 지연이 반복되던 문제를 개선해, 환자가 병원을 찾아 헤매는 상황을 줄였다는 평가다.
급성약물중독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치료를 담당할 의료기관을 '중증치료기관(A그룹)'과 '경증치료기관(B그룹)'으로 구분하고, 그룹 내 차례로 이송·진료하는 체계를 구축해 응급의료 전달체계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시는 단순 응급처치에 그치지 않고, 치료 이후 관리까지 연계하고 있다.향후 운영 성과와 축적된 사례를 바탕으로 국비 지원사업으로의 전환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17일 참여기관 간담회를 열어 1분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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