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남부 지역의 대표 도심 하천인 ‘통복천’의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위해 설계 용역업체 및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합동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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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경기취재본부=강성규 기자]평택시가 남부 지역의 대표 도심 하천인 ‘통복천’의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위해 설계 용역업체 및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합동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착수한 ‘통복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실시설계 용역’의 하나로, 시 담당 부서와 용역업체 참여기술인 등 총 11명이 통복천 전 구간의 생태계 및 시설물 현황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무 설계 검토를 진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조사단은 자전거를 이용하여 통복천 상류부터 하류까지 전 구간을 이동하며 △수질 개선을 위한 오염원 차단 방안 △생물 서식처 복원 적지 분석 △시민 편의를 위한 산책로 및 자전거 도로 정비 △기존 치수 계획과의 연계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현장 토론을 통해 통복천의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하면서도 도심 하천으로서의 고유한 생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구상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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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위 및 관련 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통복천만의 특색을 반영한 최적의 실시설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청년-기업 이어드림 사업 ‘만남의 장’ 참여 기업 모집
평택시가 관내 우수기업을 알리고 현장 취업 연결을 통한 청년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사업 ‘만남의 장(상반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평택시가 관내 우수기업을 알리고 현장 취업 연결을 통한 청년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사업 ‘만남의 장(상반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청년 구직자와 관내 우수 중소기업 간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소규모 채용 행사로, 오는 6월25일 평택청년지원센터 ‘청년쉼,표’(평택1로9번길 23)에서 개최된다.
참여 대상은 청년 채용 계획이 있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 등과 취업을 희망하는 관내 청년(19~39세)이다. 시는 참여 기업 모집 후 시 누리집에 참여 기업 채용정보를 게시해 참여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모집하고, 기업과 청년 간 맞춤형 소규모 채용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 기업에는 △기업 소개 및 일자리 매칭 기회 제공 △채용 공간 지원 △청년 구직자 현장 매칭 서비스 지원 등이 제공된다. 또한 구직 청년들의 원활한 이력서 제출을 위해 증명사진 촬영도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창업지원센터, 청년 창업 대상 ‘실전 창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지역 청년 창업 기업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지역 청년 창업 기업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기 창업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AI) 활용 능력과 브랜드 전략 수립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교육 장소는 평택대학교 제2 피어선 빌딩 5층에서 총 2회로 나눠서 진행한다.
1차시 교육은 오는 22일 ‘AI 기반 창업 실전 자동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사업계획서 작성과 시장조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2차시 교육은 6월11일 ‘스타트업 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브랜드 메시지 개발과 사회관계망(SNS) 마케팅 등 창업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의 브랜딩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및 관내 창업기업 30명이다.
송탄보건소,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시범운영
평택시가 5월8일부터 14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시범운영을 거쳐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평택시가 5월8일부터 14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시범운영을 거쳐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온열질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증가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신속한 대응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송탄보건소는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실 기반 감시체계를 운영하여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신속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온열질환은 열사병, 열탈진 등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송탄보건소는 △물 자주 마시기 △헐렁하고 밝은색 옷 입기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양산·모자 활용 △체온 낮추기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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