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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일 인천 미추홀구] ‘카카오톡 전자고지 및 모바일 납부 서비스’ 시...

카카오톡 안내(사진=미추홀구 제공) 인천 미추홀구는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및 정기 검사 지연 과태료에 대한 구민들의 납부 편의를 높이고 체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카카오톡 전자고지 및 모바일 납부...

[10일 인천 미추홀구] ‘카카오톡 전자고지 및 모바일 납부 서비스’ 시...

카카오톡 안내(사진=미추홀구 제공)

[아시아타임즈 인천본부=최종만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및 정기 검사 지연 과태료에 대한 구민들의 납부 편의를 높이고 체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카카오톡 전자고지 및 모바일 납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우편으로 발송되던 고지서는 주소변경이나 부재중 미수령 등의 사유로 납부자가 고지 사실을 제때 확인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번 카카오톡 납부 서비스 도입으로 과태료 부과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를 열람하고 납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의견제출 기간 내 과태료 감경 납부 안내가 신속하게 전달됨에 따라, 구민들이 감경 혜택을 놓치지 않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기존 종이 고지서와 카카오톡 전자고지를 병행 운행함으로써 구민들이 과태료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자고지 서비스를 확대해 구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이나 정기 검사 지연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청 자동차관리과 차량과태료 부과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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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영상미디어센터, 온 가족이 즐기는 ‘미디어 데이’ 개최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25일 센터 내에서 지역 아동과 주민을 대상으로 ‘미디어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신규 콘텐츠를 강화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미디어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미디어 제작 체험과 첨단 기술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이 운영된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인공지능(AI)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인공지능의 주요 기능과 실질적인 활용 방식을 직관적이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무인기(드론) 축구, 가상현실(VR) 체험 등 첨단 기술에 놀이를 결합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 예정이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센터 측은 방문객들의 휴식을 위한 미디어 카페와 기념 촬영을 위한 포토존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장구보 센터장은 “이번 ‘미디어 데이’가 아이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새로운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센터가 지역 미디어 교육과 체험의 거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학산 가족 음악회’ 개최

인천 미추홀구 학산 생활 문화센터 학산소극장에서 오는 29일 저녁 7시 ‘2026년 학산 가족 음악회’의 첫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학산 가족 음악회’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공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무대는 어쿠스틱 밴드 ‘신나는 섬’의 공연 ‘어쩌다 마주친 작은 음악 축제 어쩌다 카니발’로 꾸며진다. ‘신나는 섬’은 바이올린, 아코디언, 집시 기타, 우쿨렐레, 하모니카, 더블베이스, 퍼커션 등 다양한 어쿠스틱 악기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경쾌하면서도 따뜻한 사운드로 관객과 호흡해 온 팀이다.

‘망원동 로마니’, ‘아침부터 카니발이야’ 등 밴드 고유의 색깔이 담긴 곡들과 함께 ‘리멤버 미’, ‘에델바이스’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연주해, 마치 유럽의 어느 골목에서 우연히 마주친 거리 축제와 같은 이국적이고 동화적인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미추홀 학산문화원 관계자는 “올해부터 유료 공연으로 전환해 ‘문화가 있는 날’을 기반으로 한 공연 문화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공연을 향유할 수 있는 무대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 좌석 5000원으로 운영된다. 예매는 엔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 학산문화원 또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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