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서안 기자)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크리에이터 김지영의 CEO 남편과의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다.
7일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화제성 만렙 하트시그널 김지영 부부의 신혼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김지영 남편 윤수영의 사업체 장면. (사진=SBS)
하트시그널 ‘몰표녀’ 크리에이터 김지영의 신혼 생활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당시 하트시시그널 MC였던 이상민은 그의 매력을 다시 언급했다. 리액션과 태도 모두 완벽했다고 극찬했다.
이에 대해 김지영은 “여러 명에게 선택받은 경험이 처음이라 신기했다”고 솜직한 심경을 전했다. 독서 플랫폼 스타트업 CEO로 알려진 그녀의 남편도 최초공개되며 화제를 끌었다.
특히 입력값을 넣으면 그대로 출력하는 AI 같은 면모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안정적인 직장을 관두고 창업을 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머무르면 도태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김지영 역시 남다른 선택을 해온 인물이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승무원이라는 꿈을 내려놓고 크리에이터의 길이라는 도전을 선택한 바 있기에 공통점이 있었다.
하지만 이런 두 사람의 인연은 예상 밖의 장소에서 시작됐다. 바로 독서 모임이었다. 서로 접점이 없을 것 같던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 계기였다. 남편은 이때 김지영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이후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무려 10번이 넘는 거절이 이어졌지만, 꾸준하게 전한 진심과 유쾌한 성격이 결국 그녀의 마음을 움직였다. 결국 그의 고백을 받아들이며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도 골인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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