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변우석의 화려한 전성기 뒤에는 수많은 오디션 낙방과 좌절을 견뎌낸 시간이 있었다.
변우석은 과거 오디션에서 100번 이상 떨어진 경험을 털어놓으며 힘들었던 무명 시절을 공개했다. 오디션에서 계속 고배를 마시며 자존감이 떨어지는 시간을 보냈고 카메라 울렁증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작품을 앞두고 하차 통보를 받은 일도 있었다. 역할에 맞게 머리까지 자르며 촬영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같이 못할 것 같다”는 통보를 받으며 또 한 번 좌절을 겪었다.
그럼에도 변우석은 포기하지 않았다. 계속된 낙방과 예상치 못한 하차 통보 속에서도 배우의 길을 놓지 않고 꾸준히 자신을 다듬었다. 단역과 조연을 거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마침내 자신의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2016년 배우로 데뷔한 변우석은 여러 작품을 통해 연기 경험을 쌓은 뒤 2024년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주연 배우로 입지를 넓히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수많은 좌절을 딛고 지금의 자리에 오른 변우석이 앞으로 어떤 작품과 연기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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