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학교 급식비 지급 지연에 대한 비판이 시의회에서 잇따라 제기됐습니다.
송형곤 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은 오늘(2일) 본회의 개회사에서 "재정난을 이유로 아이들의 급식비를 미룬 것은 우선 순위를 바로 세운 행정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교육 재정 확보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박민영 의원도 5분 발언을 통해 "미편성 무상급식 지원금 169억 원 전액을 이번 정리 추경에 반영하고, 미정산 법정 전입금 천억 원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지급 일정을 제시하라"고 통합시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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