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미국 교포 스타일?” 제니, ‘파격 신부룩’에 팬 반응 폭발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파격적인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서울 | 이현승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파격적인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니는 2일 자신의 SNS에 “Boo! im your bride(부! 내가 네 신부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레이스 소재의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과감하게 드러난 시스루 디테일과 레이스 장식이 어우러져 기존의 단정하고 우아한 신부룩과는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핑크빛 베일을 매치하고 블랙 컬러의 부케를 손에 들어 독특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어두운 실내와 강렬한 조명, 블랙 가죽 소파를 배경으로 한 이색적인 연출이 눈길을 끈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몽환적이면서도 반항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평소 자신만의 개성 강한 패션 감각으로 주목받아 온 제니는 이번에도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형적인 웨딩드레스의 틀을 벗어난 과감한 콘셉트에 팬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국 교포 스타일 같다”, “콘셉트가 갈수록 강해진다”, “제니라서 소화 가능한 룩”, “웨딩드레스마저 힙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는 지난 8월 솔로 EP ‘Fallen Angel’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Dracula’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5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달 8일에는 팝스타 위켄드의 내한 공연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One Of The Girls’를 함께 부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