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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물가 낮추고 전쟁 피한다더니…“트럼프 지지연합 붕괴”

미국 공화당의 중간선거 참패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해외 전쟁 회피라는 핵심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서 기존 지지층까지 등을 돌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왔다. 민주당이 비판해온 민주주의 규범 훼손보다 유권자의 생활과 직결된 공약 파기가 결정타였다는 진단이다.

[뉴욕=이데일리 성주원 특파원] 미국 공화당의 중간선거 참패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해외 전쟁 회피라는 핵심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서 기존 지지층까지 등을 돌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왔다. 민주당이 비판해온 민주주의 규범 훼손보다 유권자의 생활과 직결된 공약 파기가 결정타였다는 진단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0월 23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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