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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임형주, 최불암 장례 미사서 '아베 마리아'

오늘 서울 여의도 성당에서 고 최불암 배우의 장례 미사가 열리는데요.

[문화연예 플러스] 임형주, 최불암 장례 미사서 '아베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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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임형주, 최불암 장례 미사서 '아베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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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2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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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오늘 서울 여의도 성당에서 고 최불암 배우의 장례 미사가 열리는데요.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합니다.

염수정 추기경의 집전으로 진행되는 오늘 장례 미사에서, 임형주가 '아베 마리아'를 노래합니다.

평소 고인을 '이모부'라고 부르면서 각별한 친분을 쌓아왔던 임 씨는 소셜미디어에 "몇 달 전 병문안에서의 인사가 영원한 작별 인사가 될지 몰랐다"며 슬픔을 전했고요.

"언제나 제 노래를 아껴주시고 항상 제 독창회에도 김민자 이모님과 함께 와주셨다"고 회상했습니다.

어제도 빈소에는 연예계 인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지난 2024년 방송된 MBC 드라마 '수사반장 1958'에서 젊은 시절의 박영한 형사를 연기한 배우 이제훈이 직접 빈소를 찾았고요.

김혜수는 지난달 30일부터 사흘째 유족의 곁을 지켰습니다.

다만, 고인과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22년간 부자 관계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용건은 빈소를 직접 찾지 못했는데요.

"아들 결혼식을 앞두고 주변에서 조문 만류하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장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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