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2026년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의 쾌거를 이뤘다.
군은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적 돌봄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사업으로는 군정 주요 업무 성과관리(BSC) 여성친화도시 이해 공통 지표 반영, 지역 맞춤형 여성 취·창업 프로그램 운영, 군민참여단 주도의 안전 모니터링 활동, ‘달성여성생애구술사’ 아카이브 사업 등이 있다.
결혼이주여성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이들을 상담.의료 통역 전문가로 양성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은 군민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달성군을 만들어 가기 위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참여와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술기자 sd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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