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재명 대통령 '베트남 순방' 계기로 국내 건설업계 현지 사업 전략이 재조명되고 있다. 민간 건설사 '디지털 인프라 확대'와 공공기관 주도 '신도시 수출'이 동시에 전개되며, 해외사업이 단순 시공을 넘어 개발·금융·운영이 결합된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
이번 순방에는 경제사절단 형태로 주요 건설사와 기관이 동행하며 베트남 정부 및 기업과 접점을 확대했다. 과거 단일 공사 수주 중심에 그치지 않고 △도시개발 △데이터 인프라 △금융을 결합한 복합 사업 모델이 구체화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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