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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흑자전환 성과'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연임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카카오페이증권 이사회는 신 대표의 재선임 추천 안건을 의결했다. 연임 여부는 오는 31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31일 주총서 재선임 최종 확정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가(자료사진) 2025.8.7 ⓒ 뉴스1 박지혜 기자(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카카오페이증권 이사회는 신 대표의 재선임 추천 안건을 의결했다. 연임 여부는 오는 31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신 대표는 취임 이후 ‘고객이 돈을 제대로 벌 수 있도록’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사용자 중심 투자 서비스 고도화와 금융상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회사의 성장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왔다.그 결과 카카오페이증권은 자산 형성 선순환 모델을 안착시키고 수익 구조 다각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최근 2년간 매출은 약 3배 증가했으며, 지난해에는 창사 이후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특히 신 대표 임기 동안 연금저축·중개형 ISA 등 절세형 투자상품을 확대하고 ‘주식 모으기’, AI 투자 정보 등 자동화 기능을 강화해 모바일 투자 환경을 개선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한편 신 대표는 2020년 카카오에 합류해 전략지원실장과 카카오페이 사업개발실장을 거쳤으며, 2024년 3월부터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가(자료사진) 2025.8.7 ⓒ 뉴스1 박지혜 기자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가(자료사진) 2025.8.7 ⓒ 뉴스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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