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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효성벤처스, AI 기반 딥테크 스타트업 3곳 투자…미래 산업 투자 가속화

효성벤처스가 인공지능(AI) 기반 딥테크 스타트업 3곳에 신규 투자를 단행하며 미래 산업 중심의 투자... 일환"이라며 "정부의 기술 중심 투자 기조에 맞춰 국내 딥테크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사캐스트]

효성벤처스, AI 기반 딥테크 스타트업 3곳 투자…미래 산업 투자 가속화

효성벤처스 ci.

효성벤처스가 인공지능(AI) 기반 딥테크 스타트업 3곳에 신규 투자를 단행하며 미래 산업 중심의 투자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효성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효성벤처스는 AI기반 신약 플랫폼 개발 기업 ‘아임뉴런’과 뷰티 솔루션 기업 ‘AAC홀딩스’, 산업용 공간 컴퓨팅 기업 ‘딥파인’ 등 스타트업 3곳에 투자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임뉴런은 AI 기술을 활용한 신약 물질 전달 플랫폼 개발 기업으로 지난 2월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해당 플랫폼이 약물의 뇌혈관 장벽(BBB) 통과율을 높여 알츠하이머 등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효과적이라고 효성벤처스 측은 설명했다.

AAC홀딩스는 데이터 분석 기반 메디컬·뷰티 솔루션 기업이다. 고객 피부 상태와 생활 습관 등을 분석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한 딥파인은 산업 현장을 3차원(3D) 디지털 데이터로 구현하는 공간 컴퓨팅 기업이다. 모바일 기기로 실내 공간을 3D 지도로 구현할 수 있으며 드론, 스마트글래스 등과 연동해 작업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효성벤처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가 바이오·뷰티·공간 컴퓨팅 등 유망 산업 중심 투자 확대 전략의 일환”이라며 “정부의 기술 중심 투자 기조에 맞춰 국내 딥테크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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