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횡성한우의 아랍에미리트(UAE) 할랄시장 공략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5일 횡성축협(조합장:엄경익)에 따르면 횡성한우 UAE 홍보대사인
'하누 두바이(Hanu Dubai)’
문경수 쉐프팀이 지난 24일 횡성축협을 방문해 중동 수출기반을 점검하고 수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횡성한우 UAE 홍보대사인
‘하누 두바이(Hanu Dubai)’
문경수 쉐프팀이 지난 24일 횡성축협 육가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문경수 쉐프 일행은 이번 방문에서 횡성축협한우의 사육환경과 가공현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글로벌 품질관리 시스템과 수출기반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최근 중동지역 한우 수요 증가에 발맞춰 국내 공급망을 공고히 하고 두바이 미식가들에게 횡성축협한우의 우수성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횡성한우 UAE 홍보대사인
‘하누 두바이(Hanu Dubai)’
문경수 쉐프팀이 지난 24일 횡성축협 육가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생산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한 문경수 쉐프는 “철저하게 관리되는 위생과 고품질 가공시스템을 보니 두바이 현지 고객들에게 더욱 자신있게 횡성축협한우를 선보일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문경수 쉐프는 지난해 10월 자신이 이끄는 ‘Hanu Dubai’에서 횡성축협한우 공식 판매를 시작해 지금은 두바이 미식가들 사이에서 ‘가장 주목받는 새로운 럭셔리 미트’로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횡성축협은 지난 2025년 9월 중동 할랄시장 첫 수출 이후 지난해 0.81톤을 수출한데 이어 올들어 이란전쟁 등 불안한 중동 정세 속에서도 현재까지 0.25톤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횡성한우 UAE 홍보대사인
‘하누 두바이(Hanu Dubai)’
문경수 쉐프가 지난 24일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과 만나 횡성한우의 지속적인 중동수출 지원과 공동마케팅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문경수 쉐프팀은 이날 김명기 횡성군수와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을 차례로 방문해 두바이 현지의 한우 소비동향을 설명하고 횡성군 차원의 지속적인 수출 지원과 공동마케팅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엄경익 조합장은 “
해외 현지 전문가가 엄격한 글로벌 기준에 맞춰 품질을 검증한 만큼 향후 중동시장 확대가 기대된다”며 “향후 현지 쉐프 및 유통 관계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횡성축협한우를 세계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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