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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자원 플랫폼'빼기'운영사 같다,월 흑자 전환

환경자원 데이터 플랫폼'빼기'운영사 같다(대표 고재성)가 지난3월 월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20일 밝혔다.환경 분야 스타트업 다수가 수익화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같다의 이번손익분기점(BEP)달성은...

환경자원 플랫폼'빼기'운영사 같다,월 흑자 전환

환경자원 데이터 플랫폼 ‘빼기’ 운영사 같다(대표 고재성)가 지난 3월 월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환경 분야 스타트업 다수가 수익화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같다의 이번 손익분기점(BEP) 달성은 환경 플랫폼 비즈니스의 지속가능성을 시장에서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빼기’는 2019년 출시 이후 매년 약 40% 이상 성장하며 현재 전국 90여 개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230만 가입자를 보유한 환경 플랫폼이다.

같다는 지난 3월 거래액(GMV) 15억원을 기록하며 전사 기준 월단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주력 사업인 대형폐기물 통합관제가 같은 기간 안정적인 수요를 기반으로 매출 견인 역할을 했다.

같다는 지난해부터 신청·매칭·수거로 이어지는 사용자 경험(UX) 개선과 지자체 협약망 확대에 집중해왔다. 그 결과 2025년 연간 매출 78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약 77% 성장했고, 같은 기간 월간활성사용자(MAU)는 43만여 명으로 전년 대비 37% 늘었으며 분기 누적 신청 건수는 46만 건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

사업별 지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분기 대형폐기물 통합관제 신청 건수는 25만5천 건으로 전년 대비 72% 늘었으며, 누적 서비스 가입자는 230만 명, 지자체 협약 수는 약 90개로 확대됐다. 사진 객체인식 AI(특허 등록) 기반의 폐기물 데이터 자산은 600만 건을 보유 중이며, 서비스 만족도(CSAT)는 100점 만점에 98점을 기록하고 있다.

같다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빼기’ 플랫폼의 해외 진출도 추진한다. 회사 측은 아시아 폐기물 관리 플랫폼 가운데 가입자 수 기준으로 인도 스와치 바라트(220만 명), 유럽 아이리사이클(150만 명)을 앞서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를 바탕으로 해외 지자체 및 파트너십 협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재성 같다 대표는 “환경자원 플랫폼이 사회적 가치를 넘어 견고한 수익 구조를 갖춘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음을 시장에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축적된 데이터 자산과 지자체 인프라를 토대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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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스타트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Minjung Kim is a Manager of Platum.

She will try to share practical knowledge necessary for star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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