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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보호연합회, 울산·양산 시민 대상 '제23기 환경보호전문과정' 개강

사단법인 환경보호연합회(회장 박도문)와 울산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유화숙)이 마련한 울산·양산시민을 위한 제23기 환경보호전문과정 입학식이 지난 2일 울산대학교 국제관 101호에서 열렸다.

환경보호연합회, 울산·양산 시민 대상 '제23기 환경보호전문과정' 개강

(사)환경보호연합회와 울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울산·양산 시민을 위한 '제23기 환경보호 전문과정 개강식'이 2일 울산대 국제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사)환경보호연합회 제공

사단법인 환경보호연합회(회장 박도문)와 울산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유화숙)이 마련한  울산·양산시민을 위한 제23기 환경보호전문과정 입학식이 지난 2일 울산대학교 국제관 101호에서 열렸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익현 울산대 부총장, 이진철 울산신문 사장, 엄주호 경상일보 사장을 비롯해 입학생 105명이 참석했다.

환경보호전문과정은 울산, 양산시민에게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도시를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4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1,990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첫 날 정경동 동강병원 건강관리센터장의 '환경변화와 100세 시대'라는 주제의 강의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3시간씩 '탄소중립과 수소경제' '폐기물의 문제와 대책' '생태도시 울산'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망' 등의 제목으로 학계, 의학계, 민간에서 7명의 강사가 참여하고 수료식은 23일 목요일 오후 9시30분에 가질 예정이다.

한편 박도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3년 전에 본 과정을 시작하게 되었던 그 배경에는 바로 시민 여러분을 상대로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올바른 환경의식을 갖게 하여 맑고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했던 것"이라며 "4주간의 본 과정을 잘 이수해서 명예로운 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서승원기자 ggundle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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