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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장품도 레트로? '그때 그 감성' 그대로...에뛰드, 핑크나라 뛰드공주...

경우 지난해 10월 진행된 서울 성수동 팝업스토어에 2주간 2만7000명이 방문했다. 플라워노즈는 최근 네이버플러스스토어와 무신사뷰티에 입점하는 등 적극적으로 한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는 중이다.

화장품도 레트로? '그때 그 감성' 그대로...에뛰드, 핑크나라 뛰드공주...

핑크나라 뛰드공주 컬렉션.[사진=에뛰드]

화장품도 레트로 화장품의 유행이 돌아올까. 최근 플라워노즈 등에서 발매한 외곽 패키징이 화려하고 양각 디자인이 두드러진 일명 ‘공주풍 화장품’이 다시금 소비자들의 주목을 이끌고 있다. 한때 공주풍 화장품의 대명사였던 에뛰드 역시 과거 특유의 ‘공주 감성’을 복원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는 공주 감성을 한층 더 강화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핑크빛 감성의 ‘핑크나라 뛰드공주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과거 에뛰드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기억하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기대에 응답해 기획된 라인업으로, 에뛰드만의 아이코닉한 핑크빛 공주 무드를 한층 강조해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기존 베스트 셀러 제품들을 중심으로 메이크업 전 과정에서 프린세스 콘셉트를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것이 에뛰드의 설명이다. 이번 에뛰드 컬렉션은 4월 1일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뛰드 관계자는 “핑크나라 뛰드공주 컬렉션은 에뛰드가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감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프로젝트”라며, “그 시절 감성을 기억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반가운 경험이, 새로운 고객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같은 공주풍 화장품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비단 원래 목적인 화장을 할 때 쓰이는 것뿐만 아니라 일부 소비자들에게는 소장 가치가 있다고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 시장에 진출한 중국 화장품 브랜드 ‘플라워노즈’의 경우 지난해 10월 진행된 서울 성수동 팝업스토어에 2주간 2만7000명이 방문했다. 플라워노즈는 최근 네이버플러스스토어와 무신사뷰티에 입점하는 등 적극적으로 한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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