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화장실 낙상 위험 줄인다…구례 용방면, 취약가구 30곳 손잡이 설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용방면에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손잡이 설치 지원사업이 진행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용방면에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손잡이 설치 지원사업이 진행됐다.

용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10월 8일, 관내 30가구를 선정해 화장실 변기와 벽면 등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했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낙상사고 위험이 높은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직접 각 가구를 방문해 생활 속 불편사항과 안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필요한 시설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이 강조됐다.

황미경 용방면장은 "작은 안전손잡이 하나가 어르신과 장애인에게는 일상생활의 큰 안전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협력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용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 생활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여수 세계섬박람회 관람객 100만명 돌파…개막 36일 만

영광 농기계 창고서 화재…50대 1명 숨져

논란 넘긴 전남광주 상징체계, 10월 안에 매듭짓는다

전남광주시, 이달 말까지 구제역 백신접종 검사 진행

남도의병에서 5·18까지…전남광주 '의 정신' 공동연구 나선다

가을 숲 걸으며 자연 관찰…광주수목원, 주말 프로그램 운영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